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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 오후, 아늑한 카페에 마주 앉아
영화 한 편을 보아도 좋고,
실없는 낙서를 하며 키득거려도 좋고. 

그곳에서 기분 좋은 촉감과 시각이 
함께 기억에 새겨지면 더할 나위 없겠지요.

기억은 오감을 다 저장한다는 말을
들은 적이 있어서 인지 
잔잔한 추억은 시시한 듯 참 귀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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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 손끝에 닿아 남을 작은 촉감이
우리의 나무로 기억 될 때까지,

천연의 원재료와 자체 공장의 기술력으로
신뢰 있는 제품과 서비스를 제공합니다.